곡성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지난 2월부터 15여명으로 구성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올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70여 가정에 땔감 100여 톤을 전달했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 산림사업장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해 축산 및 과수 농가 110여 가구에 톱밥과 우드칩 1만 1,000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부산물을 활용한 톱밥과 우드칩을 지역 농가에게 공급함으로써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어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산림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