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담양읍 이공이공봉사회 박영수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회원들은 사춘기 자녀들의 독립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층침대, 책상, 책꽂이를 지원했으며 집안 곳곳에 방치된 폐가전·가구 및 생활쓰레기 수거, 노후된 변기 교체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월산면 복지기동대에서는 대상 가구의 도배·장판과 주택 내 전반적으로 노후된 전기선과 전등을 교체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종구 월산면장은 “이번 한부모가구 자녀들의 공부방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