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남도 전통음식의 계승발전과 광주 대표음식의 상품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부터 15주 동안 운영된다.
남도 전통음식 강좌는 평소 접하지 못한 전통음식인 발효·저장음식 향토음식 떡·한과 웰빙한식 생활요리 등 5개 과정이며 실습 위주의 강의가 진행된다.
광주 대표음식 강좌는 주먹밥, 오리탕, 상추튀김 등 7가지 광주대표음식 만들기와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광주대표음식, 푸드스타일링 등으로 이뤄진다.
식문화프로그램은 시와 음식 나무와 음식 노래와 음식 차와 음식 등 총 10개 과정으로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도 전통음식과 광주 대표음식 강좌 수강료는 12만원, 식문화프로그램은 무료이고 수강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남도 전통음식과 광주 대표음식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 강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