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이에 북구는 16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인건비, 사회보험료 등 총 16억 5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는 기업은 취약계층 의무비율 고용, 표준근로계약 체결, 참여 근로자 복무관리 등 의무사항 이행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한다.
북구는 재정 지원 기간이 끝난 후 사회적 가치 창출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재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기업의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