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전문의를 포함한 의사 16명, 치과의사 12명, 한의사 12명이며 기관별로는 보건기관 17개소에 39명,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인 신안대우병원에 성형외과 전문의 1명이 배치되어 관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58명이 근무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거도, 홍도 등 6개소에는 의과 각 2명씩을 배치해 야간 및 주말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으며 특히 응급환자 발생이 많은 흑산면과 하의면에 전문의와 인턴의 등을 우선 배치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신안군 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는 임기제 공무원으로서 신안군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책임이 막중하다며 복무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마음으로 진료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환영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