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지방세수 확충과 행정자치부 평가에 대비해 자치단체의 지방세 징수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지방세 징수율 등 3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성군은 12월말 기준 424억 5백만원을 부과해 410억 3천8백만원을 징수했다.
이는 총 96.8%의 징수율로 목표액 대비 117.2%를 징수하며 초과 달성 성과를 거뒀다.
장려상 수상 기관에 선정돼 시상금으로 특별조정교부금 2천만원을 받았다.
보성군은 그동안 체납액 징수율을 올리기 위해 체계적인 징수대책을 수립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특별 관리는 물론 부동산·차량·급여·예금 압류 및 군·읍·면 합동 징수반을 편성해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지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해왔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제재를 통해 고질·상습체납자를 줄이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줄이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1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시상금으로 특별조정교부금을 2천5십만원을 받는 등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