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임자면 임자농어민대동회,‘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에 새해 첫 기부 5백만원 쾌척
검은 호랑이 임자면에 새해 첫 곶감을 물어다 주다
2022년 01월 05일(수) 11:10 가+가-

임자면 임자농어민대동회,‘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에 새해 첫 기부 5백만원 쾌척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신안군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4일 임자농어민대동회에서‘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에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임인년 새해, 임자농어민대동회의 첫 기부로 인해 힘찬 검은 호랑이의 기운이‘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 운동에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활동을 전개해 지난해에 이어 지금까지 총 2천6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으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임자대동회 이철관 대표는 “지역주민을 위해 설립된 단체인만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활동에 당연히 동참해야할 일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아낌없는 나눔을 이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자대동회는 6·25직후 임자면민의 참여로 축조된 약 48,700평의 염전을 운영해 시작됐으며 2007년부터 임자장학회를 운영해 임자고등학교 졸업후 대학를 진학한 학생 265명에게 지금까지 총 1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임자면 인재육성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유억근 민간위원장은 “임인년 연초부터 사랑의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자대동회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임자면에 기부열풍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치혁 임자면장은 “희망을 전하는 새해 첫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받아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고 희망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