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의 급격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보금자리는 2021년 상반기에 조성된 3개소와 2020년 하반기 조성된 1개소 총 4개소이며 구례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사용료는 보증금 200만원에 월 10만원이며 입주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다.
마을과 협의를 통해 1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간 중 공공요금은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입주 신청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춘 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농촌의 빈집을 활용한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구례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인구증가와 농업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