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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공중화장실 시설점검 및 정비 추진
노후 및 파손 시설 58개소 점검 및 위생관리
2020년 09월 10일(목) 11:30 가+가-

담양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담양군이 오는 18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의 일제점검에 나선다.

10일 군에 따르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깨끗한 담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관내 공중화장실 58개소에 대해 시설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화장실 지붕 및 천정 누수와 출입문, 세면대, 전등 등의 훼손 여부 확인과 장애인 화장실 및 노약자 이용 시설물을 함께 점검해 발견 시 즉각 보수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공중화장실 안팎의 방역소독 또한 수시로 실시해 위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시설 내·외부에 걸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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