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음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아동복지센터, 모임 등을 찾아가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문화 이해 교육 진행을 통해 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추진하지 못 했으나 학교 개학, 유치원 개원으로 지난 6일 완도유치원을 시작으로 16일 고금면의 우리어린이집, 23일에는 노화초 병설유치원 등을 찾아가 ‘다이음 사업’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 등을 순회 방문하며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이음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이 주체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민은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함으로써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완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비대면으로 추진했던 프로그램 일부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진행 중이며 주말도 반납하며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에서는 다이음 사업과 더불어 결혼이주여성 건강검진비와 친정 나들이 지원과 읍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결혼이주여성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