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군은 지난 4월 6일 코로나19 관련 원포인트 예산안이 군의회로부터 승인을 얻은 즉시 채용공고를 올렸으며 법정공고기간인 7일 뒤 서류전형과 면접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예산 통과일로부터 2주 만에 채용을 마무리해 지난 21일부터 23명의 기간제근로자들이 근무를 시작했다.
이번에 채용된 기간제근로자들은 긴급생계비 지원사업, 프리랜서 및 특수형태직업군 지원사업 등 코로나19 관련 10여개 지원사업의 진행을 3개월간 보조한다.
장성군 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2~3명씩 배치되어 민원인이 원만하게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기간제근로자 긴급 채용으로 지원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 정책을 신속히 수립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