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자가 집단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전문 인력을 확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1 전담 공무원 관리란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와 공무원을 연결해 관리하는 방법이며 접촉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다.
교육은 읍면마다 직원 3명을 뽑아 코로나19 예방 추진 상황 설명 및 의심 환자 발생 시 신고 절차, 전담 공무원의 역할과 필요성, 관리 대상자에 대한 역학 조사서 작성 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완도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교육을 이수한 전담 공무원은 교육 당일부터 각 읍면 별로 사전에 파악된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을 포함한 코로나19 유행 지역을 방문한 군민들의 특별 관리를 시행하고 사전에 확보된 전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