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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방 그림 전시회’ 개최
6일부터 주안미술관서 어르신들과 함께 작업한 미술작품 선봬
2019년 12월 05일(목) 11:42 가+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대인동 주안미술관에서 열릴‘방그림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회 안내 포스터./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대인동 주안미술관에서 ‘방그림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회 ‘春繡(춘수):2019봄을 매만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청년재정할당제 시범사업인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방그림 프로젝트’는 그동안 동구에 거주하는 청년작가들로 구성된 ‘동구미술청년단(대표 박기태)’이 예술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체험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봄을 매만지다’라는 뜻의 춘수(春繡)를 주제 삼아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젊은 시절 추억을 흙으로 빚은 조소작품들로 꾸며진다.

전시회에는 지역 어르신 43명의 추억 속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에 대한 기억들을 담아 꽃피웠던 봄을 되새기는 조소작품과 동구미술청년단의 벽화작품 ‘동구이야기’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이후에 조소작품은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벽화작품은 계림동 골목길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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