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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조리과학과,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국무총리상’
고추장·된장 등 활용 발효음식 선봬
2017년 05월 10일(수) 17:28 가+가-

사진 왼쪽부터 최경자, 강정덕, 이미연, 나수미 씨

[광주=미디어전남]김창원 기자=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승익)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발효음식 전시분야에 출전한 최경자, 강정덕, 이미연, 나양임(4년)과 나수미(2017년 졸업) 씨는 ‘바람과 햇살, 숨 쉬는 땅’이라는 주제 작품을 전시했다.

이들은 선보인 출품작은 고추장묵과 된장강정, 발효붕어찜, 고추장과 된장을 이용한 발효 초콜릿으로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발효음식의 장점을 최대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추장묵과 발효 초콜릿은 색이 곱고 독창성과 상품성이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어 심사자들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최고상인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이승익 학과장은 “참여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내실있는 실무 중심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들이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취업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음식관광박람회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하는 한국음식의 관광자원화와 한식세계화를 위한 한국음식문화의 진수을 보여주는 권위있는 요리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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