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이민지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5일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이마트 동광주점이 함께 '희망마을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이마트 동광주점이 세대 당 2백50만원 상당을 후원하여, 관내 조손(祖孫)가정 2세대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한다.
동구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 주부봉사단 15명과 이마트 동광주점 임직원 15명은 이날 대상 세대의 싱크대·장판·방문 등을 교체하고 TV설치, 생활용품 전달,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대상 세대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간 결연사업을 통해 나눔 봉사문화를 더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이마트 동광주점은 지난해 3월 봉사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마트 직원봉사단과 희망나눔 주부봉사단이 함께 '희망마을만들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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