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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덮개 운전자 안전위협 곤란
전남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실 김덕형
2014년 04월 23일(수) 19:51 가+가-

[미디어전남] 운전자라면 운행 중 도로상에 툭 튀어나온 맨홀 뚜껑으로 인해 이를 피해 가기위해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거나 급제동을 해본 경험이 한두번쯤 있을 것이다.

더욱이 앞차의 뒤를 따라 운전 중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돌출 맨홀 뚜껑에 충격하여 차량이 파손이라도 된다면 더욱 난감한 일이 아닐 수없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재점검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돌출 맨홀 뚜껑은 대부분 배수관이나 통신케이블이 깔린 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특히 노후된 도로, 신설 도로에서 자주 볼수 있다.

결국 이러한 움푹 꺼져 있거나 노면위로 돌출되어 있는 맨홀위를 지나칠라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이를 피하기 위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운전을 할 수밖에 없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마치 자동차들이 돌출된 맨홀뚜껑을 피해 운전하는 모양새가 가히 곡예운전을 하는 수준이다.

문제는 관계당국의 무관심과 방치속에 이러한 돌출 맨홀 뚜껑으로 인해 자동차 바퀴 휠이 찌그러지거나 타이어 펑크가 나는등 차량 파손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이라도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대해 우선적으로 맨홀 뚜껑이 돌출되어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곳은 없는지 점검하여 보수작업을 즉각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운전자의 바른 운전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편안한 도로주행여건 마련이 우선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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