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담양중학교(교장 김성희)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통합지원체제 구축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1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지정되어 경제적으로 열악한 학생들이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안정으로 구축하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5개 기관과 연계 협약을 맺었다.
동산치과병원는 지난 2011년부터 치과 치료 및 야간공부방 학생들의 석식비를 일부 지원해 주어 결식을 방지하고 학습력을 높일 수 있게 해 주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학교 교의로서 학생들이 건강한 치아 건강을 전담하고 있다.
담양대나무랜드는 목욕시설이 열악한 특수학생 및 일반학생들의 건강과 청결을 위해 지난 2013부터 입욕권을 300장씩 지원하고 있다.또 봉구스밥버거 담양점에서는 주말에 방치되기 쉬운 빈곤학생들에게 월 60장씩 식사권을 지원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부족 되기 쉬운 영양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읍내에 있는 미첼미용실과, 요술가위미용실에서는 특수학생 10명 및 조손가정 3명을 지난 2013년부터 월 1회 두발을 관리해 주고 있다.
한편 담양군 지역에서는 영세업체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 학생들에게 다양하게 지원해 줌으로써 학생들이 삶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습득되어 조화로운 관계 능력 및 심신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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