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기독교회연합회는 "목포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전액을 세월호 침몰 참사로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며 21일 시장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목포 부활절 연합예배는 지난 20일 목포기독교 교회연합회 주관으로 예수의 부활을 기리기 위해 목포실내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1,500여명의 성도들은 진도해상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와 실종자의 무사 생환을 위한 특별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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