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미디어전남] 강윤경·김이슬 기자 =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16일 밤 수학여행 중 참사를 당한 고교생의 부모들과 실종자 가족들이 진도실내체육관에 모여 가족의 생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가족들은 더딘 구조작업을 질타 하는 고성과 실랑이속에 통곡의 밤을 지새웠다.
한편, 17일 오전 현재 사망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287명, 생존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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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가족에게 온 문자메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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