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 '2026 월출산국화축제'와 연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가꿔온 야생화와 반려식물 등 우수 작품 100여 점이 출품된다. 이는 연구회에서 추진해 온 야생화·수목류 재배관리 교육 등 역량 강화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영암군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 자생식물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회는 화분 만들기 실습교육 등을 통해 출품작을 준비했으며, 이달 28일까지 전시장 조성을 마친 뒤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한국 영암군도시농업연구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월출산국화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향기로운 우리꽃의 매력을 전파하겠다"며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기찬재 야외뜰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