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국가 단위 전국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광군은 영광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추가 5% 캐시백을 지원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경감할 방침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은 이를 통해 소비 증가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추가 5% 캐시백 지원이 군민의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캐시백 지원은 예산 여건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광군은 영광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이상거래 모니터링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용역 제공 없는 상품권 거래 행위, 실제 매출을 초과한 환전, 타인 명의 부정사용 등이다. 군은 시스템상 이상거래 분석과 가맹점 현장 점검을 통해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러한 조치는 영광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