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경기가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제 안내 광고지 배부, 답례품 소개, 현장 상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기부 금액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지역 발전사업에 활용되는 기부금 효과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 것은 고흥 대표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 전시였다. 군은 유자 가공식품, 쌀, 건다시마, 구운 김 등 지역 우수 농수산물을 직접 전시해 기부자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군은 12월 한 달간 ‘따뜻한 12월, 고흥애(愛) 기부1004 연말정산 이벤트’를 함께 홍보했다.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자동 응모 기회를 부여하며, 1,004명을 추첨해 4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고흥명품한우, 나머지 1,000명에게는 근로소득자 대상 실속 다이소 1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전국에서 방문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체육대회, 축제, 향우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