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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신창동 마한유적지’ 활용 방안 찾는다
초기철기시대 마한 생활상 담겨…‘국내 유일’
2024년 04월 14일(일) 14:47 가+가-

광산구의회, ‘신창동 마한유적지’ 활용 방안 찾는다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1992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후 방치되어 온 ‘광주 신창동 유적’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의견 청취의 장이 열린다.

광산구의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신창동 마한유적지 활용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기철기시대의 마한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광주 신창동 유적’은 신창동 면적의 약 16%를 차지할 정도로 넓게 분포됐으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신창동 유적의 국가사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문화유산으로 활용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윤영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좌장을 맡고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외부 전문가 등이 발제자·토론자·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참관은 누구나 가능하며 토론회 관련 문의는 광산구의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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