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곡성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외식문화 조성’에 힘쓴다!
오는 2월 8일까지‘주방 클린업’사업 대상자 모집, 만족도 높아
2024년 02월 01일(목) 16:00 가+가-

곡성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외식문화 조성’에 힘쓴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이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클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방클린업 지원사업’은 일반음식점의 환기시설과 가스레인지, 바닥, 벽면 청소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업소별 최대 100만 원까지, 사업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곡성군에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하고, 6개월 이상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영업주로, 해당 사업에 참를 희망할 경우 오는 2월 8일까지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지조사를 실시, 음식점 위생 등급과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지정 업소 여부, 기름 사용이 많은 중식과 한식 업종 등 평가항목을 심사하고,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업소는 전문 청소용역업체에 직접 의뢰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본 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위생관리를 위한 맞춤형 주방 컨설팅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본 사업에 22개 업소에서 참여해 업소별 맞춤형 위생관리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 개선사업으로 ‘주방클린업 사업’과 ‘입식테이블 지원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역 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