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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프랜차이즈협동조합 ‘천원국시’ 후원 나서
3일, 300만원 상당의 금품 지정기탁
2023년 11월 03일(금) 20:21 가+가-

천원국시 후원금 전달식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3일 광주형프랜차이즈협동조합(이사장 이창선)으로부터 ‘천원국시’ 활성화를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

광주형프랜차이즈협동조합은 김형제고기, 다르다김밥, 족발집배원, 첨단돌솥감자탕 등 광주에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7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3일 전달식에 참석한 이창선 이사장은 “서구가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운영 및 장사의신 아카데미 운영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치고 있어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서구만의 나눔과 상생의 대명사인 ‘천원국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민의 큰 관심과 응원 덕분에 ‘천원국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양동전통시장, 풍암동에 이어 화정4동에 ‘3호점’을 준비 중이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우리밀 소비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 나눔냉장고 운영 등 지역사회의 상생과 나눔 문화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원국시’를 운영하고 있는 광주서구시니어클럽 추왕석 관장도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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