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마을 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의례적 행사 대신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마을별 경로 위안잔치를 추진했다.
각 마을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마을 주민 노래자랑 등 마을마다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지난 17일 가사문학면 청촌마을 경로잔치에 참석한 이병노 담양군수가 어르신들이 가꾼 꽃길을 마을부녀회장과 함께 전동스쿠터를 타고 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