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터는 지난해 주민이 발굴하고 제안해 선정된 마을총회 의제로 광산구 2023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의 중고 물품 교환·나눔·판매와 함께 커피박 활용 키링 만들기 친환경 미니 샴푸바 만들기 플라스틱 컵 이용 화분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마술 공연과 풍선아트 등 흥겨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김진학 우산동장은 “4월22일 지구의 날, 주민과 함께 자원순환 등 기후변화 대응과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자원순환 생활화에 적극 동참하는 우산동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