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16일 화정4동 우정유치원에서 원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VR 안전체험교육’을 처음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VR안전체험, CPR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화재진압 방법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황별 대처요령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이날 일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는 또 오는 4월 서구청 지하 2층에 안전체험센터를 개관한다.
이곳에서는 관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진·화재 등 재난안전체험, 안전벨트·자전거·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체험, 전기·가스 등 생활안전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생활 속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재난없는 안전도시 서구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계속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