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씨는 “곧 다가올 한파로 쓸쓸한 겨울을 보내는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진석 조성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무나 할 수 없는 뜻깊은 기부활동을 매년 잊지 않고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옥 씨는 2019년부터 이웃들을 위해 쌀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쌀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조성면은 지난 10월부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에서 백미 50포 기부 등 지역민들의 나눔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