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장성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 김한종 군수 당선인, 장성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상무대 군악대의 연주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감사패 전달,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무공훈장 전수를 비롯해 총 18명을 표창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기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72년 전,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친 영웅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6·25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언제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