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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2022년 05월 19일(목) 11:58 가+가-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대숲 곳곳에 죽순이 고개를 내밀었다.

봄철이 제철인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은 풍부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요리에 많이 활용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이맘때가 되면 대나무가 푸른빛을 잃고 한시적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줬기 때문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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