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식목일 행사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인한 빈번한 산불 발생 등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자 식목일보다 앞당겨 진행했다.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나무심기 행사가 김순호 구례군수와 공무원, 산림조합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나, 봄의 전령사이자 구례군을 대표하는 산수유나무 350주를 식재해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김순호 군수는 “미세먼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나무심기 행사로 나무를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해 경제적, 공익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