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문화재는 ‘문화재 문턱을 낮게, 프로그램 품격을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로 문화재청과 지자체, 그리고 각 지역의 문화단체가 지역의 문화재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문화재 활용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5천 2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완도군이 지난해에 이어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완도의 문화·문화재를 다양하게 활용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상지는 완도 청해진유적,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유적, 완도 객사이다.
‘가리포 500년, 조선 수군과 노닐다’ 는 망궐례 재현, 다도 체험, 판소리 배우기, 음악 콘서트 , 문화유적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완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지역 주민, 관광객, 자유학기제가 진행되고 있는 관내 중학생, 신규 공직자 등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다.
2년 연속 생생 문화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완도 문화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문화재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도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