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선박 계류장과 대형 공사 현장 등 관내 재해 취약지역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에게 재해 대비 태세 구축과 태풍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수산증양식시설의 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이장 및 어촌 계장, 마을 주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사업장 시설 점검을 꼼꼼히 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하므로 재해 취역지역 가구는 마을회관 등으로 사전 대피하도록 조치하고 태풍 취약 지역에 담당자를 지정해 사전에 예찰·조치 활동을 할 것을 지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태풍이 우리 지역을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해 피해는 최소화, 인명 피해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