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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화초 관리, 예방접종 업무 지원 등 305명 모집
2020년 07월 10일(금) 16:33 가+가-

장성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장성군이 ‘2020년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인원은 정류장 및 도로변 환경 정비 전통시장 환경 정비 및 화초 관리 예방접종 업무 지원 등 37개 분야 305명이다.

사업 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 또는 코로나19의 피해자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이 가운데 취업 취약계층이 1순위, 코로나19로 실직·폐업·피해 등을 경험한 본인 또는 배우자가 2순위며 직접일자리사업 반복 참여자와 고소득·고액 자산가에 포함되는 취업취약계층이 3순위로 선발된다.

3순위까지 모집했음에도 선발 인원이 미달될 경우에는 기준중위소득 100%, 재산 4억원 이하로 기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인 경우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20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 당 8590원이다.

여기에 교통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 및 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사업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며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구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 피해자는 피해상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장성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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