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배수개선사업 추진으로 우기 및 자연 재난 시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2019년부터 농림 축산식품부에 건의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 시 침수 피해가 되풀이 되는 50ha 이상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액 국비로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배수문 1개소 확장 재설치 및 배수로 3.1km 확장 등이며 2020년 한국농어촌공사의 기본 계획을 시작으로 2021년 세부 설계 실시 등 행정 절차 이행 후 4개년에 걸쳐 시행하게 된다.
완도군 차재철 안전건설과장은 “금당 삼산지구 배수개선사업으로 영농 환경이 개선되어 노동력과 비용이 절감되고 농경지 침수 예방으로 수확량 증가 등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수개선사업이 확정되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해 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청 그리고 금당면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