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완도읍, 금일읍, 노화읍, 청산면, 소안면, 보길면 6개 읍면의 전복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복 산란기 조기 방란·방정을 통해 고수온기 전복 폐사율 저감 방법, 양식장 청소 및 사육관리 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김병학 연구관은 전복 생식 주기에 따른 양식 관리법을 제시하며 전복 먹이양 조절은 물론 산란기에 가두리 셀터 및 그물 세척 등 집중 관리가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
완도군 수산경영과장은 “고수온기 폐사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복 산란기의 적절한 사육 관리가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하며 “이번 선상 교육의 호응이 좋은 만큼 내년에는 확대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