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담양 한우리건강난타팀 신명나는 무대 선봬
제8회 화순 김삿갓 기념 풍류문화축전 ‘전남도지사상’ 수상
2019년 05월 08일(수) 17:30 가+가-

담양 한우리건강난타팀이 지난 4일 열린 ‘제8회 화순 김삿갓 기념 풍류문화 축전’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담양군 제공]

[담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담양 한우리건강난타팀(회장 김순자)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8회 화순 김삿갓 기념 풍류문화 축전’에서 다시 한 번 담양의 저력을 보여주며 최고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우리건강난타팀은 2011년 창단해 현재 3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15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풍자타령 등 활력 넘치는 난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난타는 단순히 북을 치는 것뿐만 아니라 율동과 노래를 함께 활용한다는 특별함이 있다. 각종 경연대회의 수상과 더불어 중국과 러시아에서도 초청받아 공연을 펼치며 그 열정을 인정받고 있다.

김순자 회장은 “담양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10월에 하얼빈에서 열리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 행사에 초청받았다. 열심히 준비해 외국에서도 멋진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