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어교실은 여수시청에서 예산을 지원하며 여수서초등학교에 있는 여수외국어체험센터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방과후 영어교실은 토요휴무제에 따른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육아를 도와주고 토요일에 영어를 신나게 배울 수 있으며,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팝송을 듣고 따라 부르기’, ‘영어를 말하면서 해보는 공예수업’, ‘요리실습과 체육시간’ 등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희주(여수서초 3)학생은 “토요일에 엄마가 출근하시면서 데려다주시고, 선생님들과 영어로 노래도 부르고, 단어쓰기도 하고, 재미있는 영화도 보면서 오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며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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