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박문재) 방과후학교가 실무능력을 높이고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조리과학고는 조리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7개반(한식기능사A,B반, 양식조리기능사반, 중식기능사반, 조주기능사반 A,B반)과 특기적성을 신장시키는 5개반(컴퓨터자격증대비반, 베드민턴반, 토탈공예반, 방송댄스반, 영상반) 그리고 외국어능력향상을 위한 4개반(영어회화A,B반, 중국어회화반, 일본어회화반)의 총 16개반으로 구성하여 매일 아침과 늦은 오후까지 활기찬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조리과학고의 노력중점사업의 일환인 외국어화화반은 조리산업의 국제화와 더불어 취업 현장에서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취업의 길을 세계로 확대하고, 미래에 경쟁력 있는 기능인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오전 8시에 시작하여 1시간 동안 원어민과 함께 하는 살아있는 외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교육부와 전라남도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현장학습에 본교의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참여하는 성과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조리실무기능의 향상을 위한 한식조리반, 양식조리반, 중식조리반, 조주기능사반, 제과반은 수업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의 경쟁 또한 치열하여 한식과 양식은 2개반씩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요일을 나누어 밤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특기적성 신장을 위한 영상반, 방송댄스반, 밴드반, 베드민턴반, 토탈공예반, 컴퓨터자격증대비반의 학생들 역시 그들의 끼를 발견하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다.
전남도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운영지원금과 지자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전남 조리과학고 방과후 학교는 전교생이 참여,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내딛는 실질적인 운영으로 2014년 전남기능대회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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