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청소년들의 창의성 계발과 바른 인성 함양교육을 위한 관현악단 및 국악연주단 운영학교로 초 23개교, 중 10개교, 고 20개교 등 총 53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지난해 관현악단 및 국악연주단을 운영한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 검토를 통해 지속적·자생적 운영의지가 강한 학교로 평가, 교재 및 강사수당으로 총 2억 6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원학교가 전남의 경우 대부분이 문화예술교육 소외지역으로 학생들에게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예술적 능력 향상과 더불어 인성함양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고무적"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통한 사고의 유연성 및 예술적 상상력, 감수성이 풍부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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