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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제5회 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 학술대회' 개최
2014년 04월 14일(월) 18:09 가+가-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국내 우주기초과학 연구 수준을 가늠하고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5회 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 학술대회'가 17일 오전 9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2층 중형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조선대학교 공학기술연구원(원장 조금배)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요다 신이치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하여 우주의 무중력 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기초 과학 연구 결과와 이러한 우주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우주선 및 우주인의 안전에 대한 소재 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최근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회장 최인호 연세대 교수)는 2004년부터 진행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한일 공동세미나를 모태로 2009년 창립된 학회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역량 있는 회원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우주기초과학 연구를 수행중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아시아 마이크로중력 심포지엄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 마이크로중력 심포지엄에서는 국제 우주정거장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 중인 미국, 일본, 유럽의 학자들은 물론 이들과 공동연구를 수행중인 국내 학자들의 최신 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중국의 국제 우주정거장 관련 다양한 연구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발표된 논문들은 엄선하여 독일 Springer사에서 발행되는 마이크로중력 연구 분야의 저명 국제학술지인 ‘Microgravity Science Technology’에 특별호(초청 편집장 이준호 고려대 교수)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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