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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12개 부서 2026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
12개 부서 참여, 심폐소생술 숙련도 향상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 대응능력 강화
2026년 10월 28일(수) 16:20 가+가-

최기정 순천소방서장과 경연대회 참가 직원들의 기념 촬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순천소방서는 28일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높이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순천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과 팀워크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소방행정과·대응구조과·예방안전과를 비롯해 현장대응단,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등 총 12개 부서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부서별로 팀을 구성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겨루고, 실제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와 팀원 간 협력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부서별 구급대원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심폐소생술 숙련도 향상을 지원했으며, 경연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정 순천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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