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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설 대비 시설물 일제 환경정비 실시
산뜻한 정원 공간 조성…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
2026년 02월 09일(월) 11:55 가+가-

순천만국가정원 설 대비 시설물 일제 환경정비 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기·소방시설을 비롯해 보안등, 보행로, 휴게시설, 놀이터 등 관람객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복 받아 가든’을 주제로 이색 달리기 윷놀이 런을 비롯해 적토마와 2026년 토피어리 포토존, 두쫀쿠 대소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접한 순천만습지에서는 광활한 갈대밭 풍경과 함께 흑두루미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명절 휴식 공간으로,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자연의 정취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선제적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순천만국가정원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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