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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입 독려‘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전개
관내 유관기관 방문, 전입 지원 등 인구정책 집중 홍보
2025년 10월 01일(수) 14:15 가+가-

관내 유관기관 방문, 전입 지원 등 인구정책 집중 홍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군의 인구 정책과 전입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이 기간 영광소방서와 경찰서, 관내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 장려금을 비롯한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인구 정책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전입 장려금 신청 절차, 신혼부부 지원, 출산 및 보육 정책 등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기관 측은 직원 대상 홍보와 캠페인 참여에 협조 의사를 밝혀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찾아가는 인구 정책 홍보 활동을 통해 군의 다양한 시책을 직접 알리고, 유관기관과 함께‘영광군 주소 갖기 운동’을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9월 말 기준 영광군 인구는 53,191명으로 지난해 7월 이후 1,851명이 늘어나 5년 전(2020년 53,099명) 수준을 회복했으며,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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