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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문화광장으로! 순천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6월 첫 선
차가 사라진 도심, 그 자리에 문화가 들어선다
2025년 05월 05일(월) 22:45 가+가-

순천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오는 6월을 원도심 시민로를 시작으로 ‘주말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을 대표할 혁신적 문화콘텐츠인 ‘주말의 광장’은 차가 다니는 도로를 사람들이 모여들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인 도심 해방로드로 조성하여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 소비군도 도심 속으로 유입하기 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핵심사업이다.

6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번 원도심, 연향동 패션의거리, 해룡면 생태회랑 등 권역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팔마문화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등 시의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첫 ‘주말의 광장’은 원도심 시민로에서 '원츠 순천'과 연계해 6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심 속 낭만 캠핑, 친환경 보부상마켓,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 유명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캐릭터 거리 조성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시민로를 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가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공감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단위 관람객부터 MZ세대까지 문화가 일상이 되는 주말 콘텐츠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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