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2023년 2월 체결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와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구축강화'에 이어 다문화 가정에서 벗어나 1인 가구, 한부모가구 등 다양한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자립·자활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자립·자활을 위한 상담 및 사례 관리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정서적 차이에 관한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자립을 위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 등이다.
설진국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 대부분이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부부, 양육 등 가족관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 원활한 자립·자활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자립·자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화순군 가족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저소득 주민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운영 중인 화순지역자활센터 활동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화순군 사회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