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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건설현장 용접불티, 절단에 따른 위험성 홍보
2024년 04월 26일(금) 12:17 가+가-

목포소방서, 건설현장 용접불티, 절단에 따른 위험성 홍보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소방서은 건설현장 용접 · 용단 작업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용접불티, 절단에 의한 화재는 18,791건 으로 공사장 화재의 10건 중 4건 발생하였고 용접 시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 이상의 고온으로 불티가 흩날려 단열재 등에 들어가면 화재 발생위험이 높아져 작업 중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설현장 용접불티, 절단 안전수칙으로는 ▲화재감시자 지정 및 배치 확인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용접·용단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시 환기 ▲용접 작업 후 30분 이상 잔불 감시 등의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박의승 목포소방서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작업자 부주의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한순가의 방심이 대형피해를 불러올수있음을 인지하여 항상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화재예방 수칙을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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