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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착한가격업소 신규업소 10개소 지정
착한가격업소 27개업소...종량제봉투, 공공요금, 재료구입비 등 지원
2024년 04월 26일(금) 11:08 가+가-

목포시가 착한가격업소 10개소를 새로 지정했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는 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0개 업소(외식업 7, 미용업 3)를 2024년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3월 상반기 정기모집에 참여업소를 신청받아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분야에 대한 현장평가와 체납,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10개소를 새로 지정하게 됐다.

신규지정 업소에는 지정서 교부와 인증표찰이 설치됐으며 이외에 운영물품, 종량제봉투 및 공공요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유달산봄축제 행사장 등에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오는 5월 소년(장애인)체전을 대비한 이용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 직원들이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행정안전부 및 시 홈페이지 소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인 물가상승 요인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을 도모하고 민생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착한가격업소는 이번에 신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외식업 22, 미용업 4, 숙박업 1)가 있으며, 상·하반기 정기 모집 외에 시청 지역경제과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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