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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민원 만족도 ‘최고’ 평가
2024년 02월 28일(수) 13:00 가+가-

국민권익의 날 유공기관 선정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제12회 국민권익의 날’인 27일 민원서비스 최고 평가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소통 및 권익보호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2013년부터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하고 반부패ㆍ청렴 문화 확산 및 국민 권익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정부포상과 위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서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중 국민신문고 운영 부문 및 민원처리실태 점검과 분석평가에서 ‘가’등급으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적정성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서구는 민원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및 민원 처리 만족도 상승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친절도 점수가 85.97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27%나 상승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신속·공정한 민원처리와 행정 신뢰 확보를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며 “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민원행정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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